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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해명/보도설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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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월 27일자 매일경제] ´국민 70%가 받는 기초연금은 복지포퓰리즘의 산물´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

  • 작성일2015-01-27
  • 조회수2504

보건복지부는 1월 27일자 매일경제 "국민 70%가 받는 기초연금은 복지포퓰리즘의 산물" 기사의 제목과 관련하여 동 제목은 인터뷰를 통해 전혀 표현한 바 없음을 밝힘

  • 기사 주요내용
    • 국민 70%가 받는 기초연금은 복지포퓰리즘의 산물
  • 해명내용
    •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현행 기초연금제도가 복지포퓰리즘의 산물이라고 표현한바 전혀 없음
    • 2007년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도입할 당시 수급대상 범위 결정과정과 관련하여 당시 여․야간 정치적 합의에 의해 수급범위가 소득하위 70%로 결정되었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며,
    • 현행 기초연금 제도가 복지포퓰리즘의 산물이라고 밝혔다는 기사 제목은 전혀 사실과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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